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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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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덥다대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9.19 15:00 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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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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