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13세 여아 강간 낙태 교회선생님 감형 ㅎㄷㄷ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포로레레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9.11 15:00 537 0

본문

20240911113625_ZHxHvufuMt.jpg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서울 강북구 한 건물에서 교회 제자인 B양(당시 13세)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성인이었던 A씨는 중학생이던 B양과 약 2년간 교제하며 수차례에 걸쳐 그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로 인해 B양이 임신하자 그에게 낙태할 것을 종용하기도 했다.


미성년자의제강간죄는 피고인이 19세 이상인 경우, 상대방의 나이가 13세 미만 또는 13세 이상 16세 미만이라는 점을 알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는다면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성립한다.


이후 A씨는 B양에 이별을 통보했지만, B양이 자신의 주거지로 찾아오자 흉기로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거나 머리채를 잡고 내동댕이 치는 등 폭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B양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음한 것을 알고 그를 폭행하며 B양의 얼굴을 싱크대에 넣어 물을 트는 등 폭행했다.


B양이 “그렇게 때리다가 진짜 죽으면 어떻게 할 것인냐”고 항의하자 A씨는 “그럼 죽여달라는 거냐”며 식칼로 위협하기도 했다. 결국 B양은 A씨를 고소하기로 결심했고, 이를 알게 된 A씨는 “나 죽을 거고 너랑 너희 가족 다 죽여버릴 것”이라고 말하는 등 협박했다.


1심에서는 “교회 담임교사인 피고인이 상당 기간에 걸쳐 13세의 피해자를 간음한 것은 어린 피해자를 이용해 성적 욕망을 충족시킨 것”이라며 “피해자 신고에 대한 보복 목적으로 특수협박, 폭행, 상해 등을 2차 가해도 했다”고 지적하고 징역 10년의 중형을 내렸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건 공탁금을 피해자가 수령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한 점도 짚었다.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피해자가 상당한 충격과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고 여러 번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엄벌을 바라고 있다”면서도 “징역 10년 등의 형은 재량의 합리적인 한계를 벗어나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60260

20240911113750_mOLLTuEQzY.png

20240911113750_xSTotdTbRt.png

이목록에. 판사도 넣어야 겠네요

감형이라니 코미디네 ㅋㅋ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384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15
74383 no_profile 워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39
74382 no_profile Jihu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27
74381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32
74380 no_profile 오렌지스토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49
74379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96
74378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04
74377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601
74376 no_profile onejaesib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06
74375 no_profile Jihu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88
74374 no_profile ldg0603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86
74373 no_profile 이정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69
74372 no_profile mr.ek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38
74371 no_profile Jihu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24
74370 no_profile 문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11
74369 no_profile ldg06030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98
74368 no_profile onejaesib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10
74367 no_profile 디나띠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70
74366 no_profile 쿠시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77
74365 no_profile 워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96
74364 no_profile 이정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482
74363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19
74362 no_profile 안토니오반닮았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31
74361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12 518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인간의 잔인함..mp4
조선시대에 만들어져서, 지금도 잘 팔리는 제품
흔한 여초사이트 회원의 취업후기
이번주말 할일 ㅎㅎ
발의안 36이 통과된 캘리포니아 절도범 근황
상견례 젠가
이번주말 할일 ㅎㅎ
발의안 36이 통과된 캘리포니아 절도범 근황
전효성, 극단 다이어트 폭식 반복 "가슴수술 고민 브래지어 누드 끈으로 힐 묶어"
인간의 잔인함..mp4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