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손아동 도와주세요"···5만명 기부금 120억 가로채 호화생활
-
128억원 걷어 실제 기부는 2억여원뿐 아파트·고급 외제차 구입, 골프여행 등 "서울시에서 현장 확인 없이 설립허가"【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실제 어려운 형편에서도 공부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이라도 마칠 수 있도록 작은 참여와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70811_0000065693amp;cID=10201amp;pID=10200
"결손아동 도와주세요"···5만명 기부금 120억여원 가로채 호화생활
징역 6년..
"유병언 차남" 유혁기 석방…254억 횡령 혐의 구속 6개월만
-
"유병언 차남" 유혁기 석방…254억 횡령 혐의 구속 6개월만
-
25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받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51)씨가 구속된 지 6개월 만에 보석으로 석방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씨는 최근 보석으로 풀려났다.세월호 참사 9년 만인 지난해 8월 미국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직후 구속된 지 6개월 만이다.유씨 사건을 맡은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7253/?sc=Naver
559억에서 290억으로 혐의 축소,
6개월만에 퇴소..
|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6.21 15:00
28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