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포트에서 이만큼 컸는데 중간 중간 가지치기를 했어야 했는데 아까워서 못하다가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키가 너무 커져서 좀 잘라줘야 할 것 같은데 어디 정도를 잘라야 할지,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게 때문에 나무자체가 기울기도 했어요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중간정도에서라도 잘라야 할 것 같아요. 자른 가지는 물꽂이 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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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포트에서 이만큼 컸는데 중간 중간 가지치기를 했어야 했는데 아까워서 못하다가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키가 너무 커져서 좀 잘라줘야 할 것 같은데 어디 정도를 잘라야 할지,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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