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오타니 통역 마지막 문자 ㅎㄷㄷ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4.13 09:00 402 0

본문

20240412204134_mz7csxGliN.png

잇페이, 도박사 1에게: "연락 감사합니다... 내일 LA 타임즈에서 기사가 나온다는데 무슨 내용인지 알아봐 주실 수 있을까요?"


도박사 1, 잇페이에게: "오 잇페이씨, 연락 감사합니다. 그 멍청이들이 무슨 기사를 내려는건지 감도 안오네요. 그 기자가 저한테 접근해오긴 했는데, 아무 말도 안 해줬고 물론 말할 생각도 없었어요. 제 변호사가 언론사에 말해준 건 제가 당신한테 이미 말해줬던 것들이 전부랍니다. 그리고 "이 외에는 말할 수 없고, 아무것도 확인하거나 부인해줄 수 없다" 라고 언론사에 얘기했다네요. 기자가 자기네 정보 출처가 FBI라고 말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잇페이, 도박사 1에게: "기사 보셨나요?"


도박사 1, 잇페이에게: "네, 근데 다 개소리네요. 당신이 오타니한테서 돈을 훔쳤을리가 없잖습니까. 이 일을 묻어보겠다는 거죠. 이해합니다."


잇페이, 도박사 1에게: "따지고 보면 제가 훔친게 맞긴 합니다. 전 끝났어요."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26 no_profile 디오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84
8025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48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03
8023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16
8022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58
8021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64
8020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664
8019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979
8018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659
8017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646
8016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1.5K
8015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2.6K
8014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12.8K
8013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654
8012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658
8011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46
8010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61
8009 no_profile kyc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89
8008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50
8007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398
8006 no_profile kyc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01
8005 no_profile kyc05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46
8004 no_profile kyc0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392
8003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425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