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366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03 no_profile 오지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73
9702 no_profile asdfws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86
9701 no_profile asdsadeq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79
9700 no_profile 닉네임123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60
9699 no_profile 오지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69
9698 no_profile asdsadeq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17
9697 no_profile 닉네임123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51
9696 no_profile 필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06
9695 no_profile 필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79
9694 no_profile 필연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39
9693 no_profile 검단중학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91
9692 no_profile 검단중학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09
9691 no_profile 검단중학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94
9690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89
9689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96
9688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91
9687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286
9686 no_profile 더블오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8.6K
9685 no_profile sook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8.7K
9684 no_profile 젝시바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8.6K
9683 no_profile dada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424
9682 no_profile 먼지아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6.7K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367
9680 no_profile Yytq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408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혐] 다리에 쥐났을때 근육상태.GIF
여기도 병맛
안성재 서브웨이 광고덩요
손흥민 선발 소식.jpg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jpg
소세지를 먹고 결국 눈물을 흘리는 강아지.mp4
여기도 병맛
안성재 서브웨이 광고덩요
일본 여고생에게까지 퍼져버린 한국 식문화.mp4
혐] 다리에 쥐났을때 근육상태.GIF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