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395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31 no_profile 양념자르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389
9730 no_profile 시리아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5 381
9729 no_profile 지린다미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349
9728 no_profile 아도무모르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541
9727 no_profile 꿈망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327
9726 no_profile 아스테크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355
9725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5 334
9724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314
9723 no_profile 정의사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753
9722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5 324
9721 no_profile upew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522
9720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4 311
9719 no_profile 오로라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5 306
9718 no_profile sese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4 351
9717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4 300
9716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5 376
9715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3 360
9714 no_profile 포로레레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4 372
9713 no_profile 양념자르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5 2.9K
9712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3 304
9711 no_profile 프라임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4 282
9710 no_profile 옐리스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4 402
9709 no_profile 레몬스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3 309
9708 no_profile 익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4 475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울타리 위에 왕 큰 솜사탕이있어
핵쓰고 혼나는 임요환
헬린이의 무게치기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