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393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79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9 380
9778 no_profile 정말사야겠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9 1.8K
9777 no_profile 소쿠le가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9 381
9776 no_profile 오로라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9 383
9775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375
9774 no_profile -키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9 375
9773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9 482
9772 no_profile 서지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283
9771 no_profile 안토니오반닮았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9 591
9770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354
9769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312
9768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9 449
9767 no_profile 열심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376
9766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311
9765 no_profile lll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655
9764 no_profile 쪼농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387
9763 no_profile 에센셜록홈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02
9762 no_profile lll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366
9761 no_profile 먼곳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364
9760 no_profile 구비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00
9759 no_profile 양념자르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481
9758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360
9757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309
9756 no_profile 우메보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8 47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울타리 위에 왕 큰 솜사탕이있어
핵쓰고 혼나는 임요환
헬린이의 무게치기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