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274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58 no_profile 구비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227
9557 no_profile ioioio88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4 211
9556 no_profile 디오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35
9555 no_profile 초유시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8 199
9554 익명4 24-01-04 213
9553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276
9552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75
9551 no_profile asdfgas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4 213
9550 no_profile 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3 490
9549 no_profile 민재다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73
9548 no_profile 러블리영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4 210
9547 no_profile 섬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207
9546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185
9545 no_profile kjw08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4 203
9544 no_profile heechan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224
9543 no_profile 아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7 213
9542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3 207
9541 no_profile 아도무모르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313
9540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6 189
9539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3 224
9538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2 375
9537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6 186
9536 no_profile 아따마고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3 249
9535 no_profile heechan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2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선 넘은 여자 과장.
30년 전쟁.
아들14 딸1 가족 ㅎㄷㄷ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