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가해자 풀려나더니" 충격 근황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22 00:00 403 0

본문

image.png 7살 아이 앞 엄마 무차별 폭행…quot;가해자 풀려나더니…quot; 충격 근황


카페에서 욕설 자제를 부탁했던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60대가 풀려나 주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세 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저의 아내와 아들이 지난주 60대 남성에게 얼굴 등을 폭행당해 아내가 얼굴 뼈 골절로 수술 중"이라며 "현재 이 남성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판사에게) 기각돼 주말에 집으로 돌려보내진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속영장 기각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사건장소에 이후 두 번 정도 더 찾아가 카페 측에 영업방해 신고를 했냐고 캐묻고 다녔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피해자에) 사과 한마디 없이 본인의 혐의가 얼마나 더해질지 알아보고 있어 카페 직원들도 위협을 느끼고 증언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은 가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카페 직원은 전혀 술기운을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라"며 "경찰이 그 흔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한 번 안하고 가해자 진술만으로 음주를 인정했다는 것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5336?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no_profile 뚜뚜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404
6679 no_profile Yytq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483
6678 no_profile Yytq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99
6677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5.3K
6676 no_profile Taem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21
6675 no_profile 신송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13
6674 no_profile Taem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16
6673 no_profile Taem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35
6672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30
6671 no_profile 오빠존나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35
6670 no_profile ㅇㅈ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61
6669 no_profile 오빠존나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24
6668 no_profile ㅇㅈ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37
6667 no_profile 저야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16
6666 no_profile 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297
6665 no_profile 페이크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02
6664 no_profile 밀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09
6663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06
6662 no_profile 옥경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292
6661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299
6660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284
6659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08
6658 no_profile 오나나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369
6657 no_profile 노갈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1 293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디시인의 반려견들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축복받은 유전자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디시인의 반려견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