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발음을 해도 해도 어려운 그 이름 .. ㅋㅋㅋㅋㅋㅋ
첨에 홍이삭 때문에 알았다가 톡파원 보고 두번째 들었는데 그만큼 생소함
지후선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선교사라고 하시던데.. 그래서 유년시절을 파뉴에서 보냈군
무무 먹어보고 싶다 이름도 귀여운 무무 ㅋㅋㅋㅋㅋㅋ 근데 홍이삭도 진짜 뭔가 이력이 신기하다..
파뉴에 살다가 한국 왔다가 음악하고 싶어서 한달만에 버클리 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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