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델피에로 "바조를 위해 가방을 들 수 있다는 건 꿈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잔니리베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3.01 11:09 296 0

본문

[Imformazione] 델피에로 "바조를 위해 가방을 들어줄 수 있다는건 꿈이 이루어진 것"

기사원문 https://fai.informazione.it/80196BF0-9D93-4D75-85C1-39286C890EDD/Amarcord-e-frasi-su-Roberto-Baggio

20240229231139_DF2MJV2vGB.jpg

며칠 전 로베르토 바조 생일에 유럽 언론에 나온 동료, 선후배, 감독들이 바조에 대해 말한 어록들을 모은 기사입니다.

기사에는 사진이 없어서 구글에서 바조와 해당 선수들이 찍은 사진을 퍼서 붙입니다.

세계 속의 이탈리아 축구의 상징.”

[프란체스코 토티 #8211; 스카이 스포츠]

20240229231229_6uYAoJsOvI.jpg

"그를 상대로 보는 것은 영광이고, 그를 팀 동료로 보는 것은 특권입니다."

[파올로 말디니 #8211; 프로필로 페이스북]

20240229231300_2VK06xuV4l.jpg

내가 축구에 감사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확실히 그와 같은 남자들과 함께 뛰었다는 것입니다. Baggio의 단순함, 모범, 겸손은 독특했습니다. 그의 위대함은 바로 이것이었다." [하비에르 자네티 - GDS]

20240229231338_yBhPyl1dWj.jpg

저는 Baggio의 신화와 함께 자랐고, 그를 위해 "가방을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20240229231504_nOcr37t3wK.jpeg

나는 그에게서 배웠고, 그와 함께 뛰었고, 그와 함께 승리했습니다.

20240229231525_4JsBoThf4f.gif

유베에서 그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20240229231554_6TpVgBYWDZ.jpg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 페이스북]

관련영상 : 로베르토 바조가 프리킥 골을 넣고 벤치로 달려가자 볼에 키스하는 어린 소년 선수가 델피에로


펩 과르디올라, 마초네 감독의 멘트는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커뮤니티 4FLIX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12 no_profile 김정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40
9811 no_profile 만두박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01
9810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8 459
9809 no_profile 이혜미미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85
9808 no_profile 미리니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07
9807 no_profile 총각김치리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8 467
9806 no_profile 우동선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46
9805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14
9804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8 507
9803 no_profile 샤프한변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9 267
9802 no_profile 티끌모아태산태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14
9801 no_profile 착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8 547
9800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8 271
9799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36
9798 no_profile 5000원받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7 510
9797 no_profile 아이엠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8 267
9796 no_profile 도로록4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364
9795 no_profile 뽐뿌는다락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7 521
9794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8 256
9793 no_profile Shwlf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5 332
9792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7 466
9791 no_profile 패슥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8 260
9790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5 330
9789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17 510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미국 기업 전성시대
국내최초 용의 심장 공개 근황 ㄷㄷ
남극 근황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펭귄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