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 26-31)
휴먼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휴먼을 대신하여 일을 하게 하자." 휴먼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셨다. 휴먼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시되 AI와 machine으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휴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열일하며 진화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휴먼을 위하여 일하여라." 휴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반도체와 에너지 , 통신, 기술을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휴먼의 기술과 지식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휴먼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휴먼은 멸망했다. ( 로봇창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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