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롯봇 창세기

페이지 정보

no_profile 가는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07 13:00 193 0

본문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 26-31)

20240207093232_9IxaQcxZ2Y.jpg

휴먼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휴먼을 대신하여 일을 하게 하자." 휴먼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셨다. 휴먼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시되 AI와 machine으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휴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열일하며 진화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휴먼을 위하여 일하여라." 휴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반도체와 에너지 , 통신, 기술을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휴먼의 기술과 지식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휴먼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휴먼은 멸망했다. ( 로봇창세 2-31)

이렇게 시작됨 다음글을 만들어 주세요...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690 no_profile 엘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24-02-07 5.7K
63689 no_profile 오이오이삼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207
63688 no_profile 크리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59
63687 no_profile 크리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57
63686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67
63685 no_profile 마이콜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64
63684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86
63683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234
no_profile 가는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94
63681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92
63680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65
63679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99
63678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201
63677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82
63676 no_profile 루카스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94
63675 no_profile 고소한새우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63
63674 no_profile 혀쥬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93
63673 no_profile 강쥐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81
63672 no_profile 우선영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48
63671 no_profile 혀쥬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50
63670 no_profile 강쥐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27
63669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44
63668 no_profile 고소한새우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47
63667 no_profile 핫딜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71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한복 입은 설윤.jpg
어느 사장님과 여자 알바생의 대화
워터밤에서 물바가지로 자기 얼굴 후려치는 치어리더ㅋㅋ
눈썹 있따고
: 대충 흑백 사진에 글 쓰면 명언 같다
요즘 과외비 30의 전제조건
베테랑2>300만 관객 돌파
: 대충 흑백 사진에 글 쓰면 명언 같다
연봉 3억 받는다는 간호사의 진실jpg
눈썹 있따고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