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롯봇 창세기

페이지 정보

no_profile 가는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07 13:00 344 0

본문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 26-31)

20240207093232_9IxaQcxZ2Y.jpg

휴먼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휴먼을 대신하여 일을 하게 하자." 휴먼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셨다. 휴먼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시되 AI와 machine으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휴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열일하며 진화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휴먼을 위하여 일하여라." 휴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반도체와 에너지 , 통신, 기술을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휴먼의 기술과 지식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휴먼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휴먼은 멸망했다. ( 로봇창세 2-31)

이렇게 시작됨 다음글을 만들어 주세요...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40 no_profile 겅서사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1 423
9839 no_profile 네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4 607
9838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3 564
9837 no_profile upews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1 394
9836 no_profile 티끌모아태산태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4 649
9835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3 525
9834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1 543
9833 no_profile skdlrjcka12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3 612
9832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3 527
9831 no_profile wook1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406
9830 no_profile 레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3 563
9829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3 561
9828 no_profile chanwoo123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435
9827 no_profile 쵸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3 572
9826 no_profile kaiai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3 613
9825 no_profile 남양주좌표안내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429
9824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3 603
9823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2 534
9822 no_profile 아따마고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441
9821 no_profile 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3 729
9820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2 550
9819 no_profile Dhdb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0 464
9818 no_profile 네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2 565
9817 no_profile 레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2 548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울타리 위에 왕 큰 솜사탕이있어
핵쓰고 혼나는 임요환
헬린이의 무게치기
평일 동탄 롯데 백화점 카페 분위기
인생에서 값진 첫 경험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