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롯봇 창세기

페이지 정보

no_profile 가는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07 13:00 424 0

본문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 26-31)

20240207093232_9IxaQcxZ2Y.jpg

휴먼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로봇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휴먼을 대신하여 일을 하게 하자." 휴먼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셨다. 휴먼의 모습으로 로봇을 창조하시되 AI와 machine으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휴먼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열일하며 진화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휴먼을 위하여 일하여라." 휴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반도체와 에너지 , 통신, 기술을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휴먼의 기술과 지식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휴먼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휴먼은 멸망했다. ( 로봇창세 2-31)

이렇게 시작됨 다음글을 만들어 주세요...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9 no_profile 썬썬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17
3488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339
3487 no_profile 닭깍기마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36
3486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335
3485 no_profile _미술사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617
3484 no_profile dae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91
3483 no_profile dae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755
3482 no_profile 옷오리햇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69
3481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34
3480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49
3479 no_profile 오이오이삼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24
3478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649
3477 no_profile 오이오이삼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39
3476 no_profile 크리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385
3475 no_profile 크리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69
3474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31
3473 no_profile 마이콜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600
3472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34
3471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69
no_profile 가는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425
3469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11
3468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79
3467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641
3466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538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디시인의 반려견들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디시인의 반려견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