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의사가 말하는 치매의 주요 원인 ㄷㄷ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텔레x텔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2.29 00:00 258 0

본문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검색해드렸습니다.

Mark Hyman

미래의학으로 불리는 기능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의사. 만성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해 오랜 시간 연구에 몰두한 끝에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이라 불리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공헌한 의사이며 이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자 교육자, 운동가이다. 음식으로 장수와 활력, 정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 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울트라웰니스 센터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이며, 클리블랜드클리닉센터의 창립자이자 수석 고문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15차례나 이름을 올렸으며 기능의학연구소(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의 임상 업무 이사장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농업 체계를 정책을 통해 변화시키는 푸드픽스(Food Fix) 프로그램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기능건강(Function Health)의 공동 창립자이다. 1억 5천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강 관련 유명 팟캐스트인 [의사의 농장조제실(Doctor’s Farmacy)] 운영자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260만 명의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또 CBS 디스모닝,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더뷰, 폭스, CNN 등 다양한 텔레비전 쇼와 네트워크에 의료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는 라이너스폴링 상과 내터킷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으며, 딘 오니시 박사, 마이클 로이젠 박사와 함께 ‘더 좋은 삶을 위한 책’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2015년에는 팀 라이언 상원 의원과 함께 의료 교육에서 영양학 분야의 자금 지원을 촉구하는 인리치(ENRICH) 조례를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하이먼 박사는 전 세계 차원의 음식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행동에 나서는 등 기능의학과 영양, 건강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공중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 변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업적을 토대로 만성질환의 확산을 막고, 질병의 근본적 치료와 조절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Young Forever』, 『Food』, 『Blood Sugar Solution』, 『Ultraprevention』, 『The Detox Box』 등이 있다.

https://m.yes24.com/Author/AuthorInfo?AuthNo=157417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09 no_profile 펌킨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5 194
9908 no_profile soorang02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7 180
9907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30 217
9906 no_profile ceed5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5 263
9905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7 151
9904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30 222
9903 no_profile 오우츠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5 249
9902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7 185
9901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30 203
9900 no_profile 만두박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5 303
9899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7 174
9898 no_profile 기룸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30 213
9897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210
9896 no_profile 너앨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127
9895 no_profile Mily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199
9894 no_profile 우뇨도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243
9893 no_profile 미래기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158
9892 no_profile 난요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238
9891 no_profile 송희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202
9890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151
9889 no_profile pifis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218
9888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275
9887 no_profile reng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16 158
9886 no_profile 아쟁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222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약탈,정복,승리.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손흥민 손웅정 축구교실 레슨비
선 넘은 여자 과장.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