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의사가 말하는 치매의 주요 원인 ㄷㄷ

페이지 정보

no_profile 텔레x텔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2.29 00:00 739 0

본문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검색해드렸습니다.

Mark Hyman

미래의학으로 불리는 기능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의사. 만성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해 오랜 시간 연구에 몰두한 끝에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이라 불리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공헌한 의사이며 이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이자 교육자, 운동가이다. 음식으로 장수와 활력, 정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 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울트라웰니스 센터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이며, 클리블랜드클리닉센터의 창립자이자 수석 고문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15차례나 이름을 올렸으며 기능의학연구소(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의 임상 업무 이사장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농업 체계를 정책을 통해 변화시키는 푸드픽스(Food Fix) 프로그램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기능건강(Function Health)의 공동 창립자이다. 1억 5천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강 관련 유명 팟캐스트인 [의사의 농장조제실(Doctor’s Farmacy)] 운영자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260만 명의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또 CBS 디스모닝,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더뷰, 폭스, CNN 등 다양한 텔레비전 쇼와 네트워크에 의료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는 라이너스폴링 상과 내터킷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으며, 딘 오니시 박사, 마이클 로이젠 박사와 함께 ‘더 좋은 삶을 위한 책’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고, 2015년에는 팀 라이언 상원 의원과 함께 의료 교육에서 영양학 분야의 자금 지원을 촉구하는 인리치(ENRICH) 조례를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하이먼 박사는 전 세계 차원의 음식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행동에 나서는 등 기능의학과 영양, 건강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공중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 변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업적을 토대로 만성질환의 확산을 막고, 질병의 근본적 치료와 조절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Young Forever』, 『Food』, 『Blood Sugar Solution』, 『Ultraprevention』, 『The Detox Box』 등이 있다.

https://m.yes24.com/Author/AuthorInfo?AuthNo=157417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97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673
9696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1.7K
9695 no_profile Young7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828
9694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87
9693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56
9692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10
9691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663
9690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844
9689 no_profile Young7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690
9688 no_profile 요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973
9687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28
no_profile 텔레x텔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40
9685 no_profile 냥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751
9684 no_profile 서쪽성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620
9683 no_profile 쿄로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9 659
9682 no_profile 읏추읏추읏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971
9681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815
9680 no_profile Lyh06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1K
9679 no_profile 저스터비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679
9678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912
9677 no_profile 저스터비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703
9676 no_profile Lyh06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775
9675 no_profile 저스터비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627
9674 no_profile 머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8 60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