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 빵터져서 인기 끌면
열심히 노 저어야 하는데
노 저을 생각은 안하고 또 새로운 거 한번 만들어봐야지 하고 뻘짓함
스탠바이미가 빵 터졌으니 이제 화질 높이고 단점 개선한 스탠바이미 2 만들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번엔 모니터를 가방안에 넣어보면 어떨까? 이러면서 스탠바이미고나 만듬
정작 스탠바이미고는 무게가 12KG나 되고 가방에서 모니터를 E수가 없어 집안에서 들고 다니며 보기 존나 구림
스탠바이미가 인기를 끈게 밑에 바퀴가 달려있어서 여기저기 이동하며 TV 볼 수 있다는건데
스탠바이미고는 그냥 캠핑 원툴임
스마트폰도 그렇고 전작에서 호평받은 요소나 장점을 계승하기 보다
뭔가 또 새로운거 만들어서 혁신해봐야지 이러면서 뻘짓 일삼다가 폭망하는게 LG 종특임
|
출처: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