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아버지 키워준 유모가 노환으로 치매옴.
2. 아버지는 아들 명의로 오피스텔 매입해서 유모를 모심. (유모 돌아가시면 자연스럽게 아들 주려고)
3. 근데 아들이 오피스텔 자기가 매입한거라고 유모를 쫓아내고 사용료까지 내라고 소송검.
4. 아버지 개빡쳐서 직접 유모의 성년후견인 자청해서 아들과 소송 싸움.
5. 당시 오피스텔 매입 담당한 공인중개사의 증언으로 법원은 "오피스텔 실질 주인은 아버지" 아들의 소송을 기각함.
6. 호부견자 엔딩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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