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어렸을땐 감동실화, 커서는 공포물.jpg

페이지 정보

no_profile sh2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1.11 15:00 227 0

본문

20231111082603_A9kcVYMIV0.png

이에 대한 이야기:

세종대왕이 내시를 보내어 신숙주가 어찌 하고 있나 보고하게 함.


내시: 전하, 신이 세 번이나 갖다왔는데, 아직 불이 켜져 있습니다.

세종: 다시 가서 보고 와.


내시가 또 한 번 갖다오고 나자 신숙주는 그제서야 불 끄고 자는데,

세종이 직접 그에게로 가서 곤룡포를 덮어줌.

다음 날 신숙주는 이 사실을 알고 성은에 감동해 눈물 흘렸다고 함.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11 2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8 5K
9910 1 no_profile 띨띨한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3 3.5K
9909 1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5 5.6K
9908 1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5 4.6K
9907 no_profile 겅서사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8 357
9906 no_profile 요로루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221
9905 no_profile 커피bubb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7 206
9904 no_profile 티끌모아태산태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7 185
9903 no_profile 레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300
9902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7 208
9901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7 191
9900 no_profile 끼까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235
9899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7 662
9898 no_profile reng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7 186
9897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272
9896 no_profile 바나나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61
9895 no_profile 에어비앰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7 197
9894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261
9893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11
9892 no_profile 재능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7 355
9891 no_profile 잔니리베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0 3.2K
9890 no_profile 루이비퉁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6 235
9889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6 172
9888 익명561 23-11-19 33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손흥민 손웅정 축구교실 레슨비
선 넘은 여자 과장.
30년 전쟁.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