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남친이 바람난 일본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1.07 20:00 350 0

본문

20231107172459_yvehfaRjR5.jpg

"첫 남친이 생겼습니다.

남친과는 제가 5년간 짝사랑한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남친이 좋고 너무나 좋아서, 무엇보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피워도 이 감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바람피는걸 알게된건 인스타 스토리가 발단이었습니다.

그 바람녀랑 저는 가볍게 아는 사이였고, 인스타도 맞팔한 사이였습니다.

남친이 데이트를 바람맞춘 날, 바람녀의 인스타가 갱신되었습니다.

[♡]이라는 글자와 함께 올라온 남녀가 손을 잡은 사진이었습니다.

뒷쪽에 살짝 보이던 파란 커텐,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에 찍힌 손의 반지,

남자친구의 반지의 끝쪽에는 검은 글자 2개가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섹시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도 그 검은 글자가.. 2개, 찍혀있었습니다.

그 순간, 바람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친에게, 더러운년의 손때가 뭍었다. 그리 생각하니 토할것만 같았습니다.

그년은 죽이고싶을만큼 밉지만, 남친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헤어지라며 조언해주었지만, 그건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무리에요.

남친이 멀어져가는것도, 멀어진 후 다른 여자와 만난다면, 그렇게 될 바엔 죽는편이 낫겟지요.

그래서 저, 생각해봤습니다. 두번다시 바람을 피지 않게 할 방법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시는 여자를 안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거세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살짝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준게 전부입니다.

처음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친이 해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귀여운 사진도 잔뜩 찍었습니다.

또 바람피우면 SNS에 올려버리겟다고도 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으니까 농담이지만요.

점점 엉덩이 구멍이 닫히지 않게 만들고 싶습니다.

내용물이 점점 새게 되서 기저귀를 차게 되도 제가 평생 돌봐주고 싶습니다.

얼른 혼자선 살아갈수 없게 되어줬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을겁니다. 영원히 함께할겁니다."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273 no_profile 비타민쨩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530
56272 no_profile 히직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89
56271 no_profile 히직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80
56270 no_profile 히직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63
56269 no_profile 사지이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54
56268 no_profile 쥬랴기월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46
56267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479
56266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93
56265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82
56264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03
56263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25
56262 no_profile 쥬랴기월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292
56261 no_profile 잘먹고잘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37
56260 no_profile 폴로클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55
56259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63
56258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46
56257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41
56256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59
56255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20
56254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33
56253 no_profile 페라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70
56252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97
56251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439
56250 no_profile qkql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37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미군의 의료선.jpg
20~30대가 유사과학 의사가 싫은 이유
어릴적 민망한 행동을 했던 나를 위한 팁.jpg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
편의점 1+1 상품의 진실.jpg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