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남친이 바람난 일본녀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1.07 20:00 802 0

본문

20231107172459_yvehfaRjR5.jpg

"첫 남친이 생겼습니다.

남친과는 제가 5년간 짝사랑한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남친이 좋고 너무나 좋아서, 무엇보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피워도 이 감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바람피는걸 알게된건 인스타 스토리가 발단이었습니다.

그 바람녀랑 저는 가볍게 아는 사이였고, 인스타도 맞팔한 사이였습니다.

남친이 데이트를 바람맞춘 날, 바람녀의 인스타가 갱신되었습니다.

[♡]이라는 글자와 함께 올라온 남녀가 손을 잡은 사진이었습니다.

뒷쪽에 살짝 보이던 파란 커텐,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에 찍힌 손의 반지,

남자친구의 반지의 끝쪽에는 검은 글자 2개가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섹시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도 그 검은 글자가.. 2개, 찍혀있었습니다.

그 순간, 바람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친에게, 더러운년의 손때가 뭍었다. 그리 생각하니 토할것만 같았습니다.

그년은 죽이고싶을만큼 밉지만, 남친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헤어지라며 조언해주었지만, 그건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무리에요.

남친이 멀어져가는것도, 멀어진 후 다른 여자와 만난다면, 그렇게 될 바엔 죽는편이 낫겟지요.

그래서 저, 생각해봤습니다. 두번다시 바람을 피지 않게 할 방법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다시는 여자를 안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거세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살짝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준게 전부입니다.

처음엔 싫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친이 해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귀여운 사진도 잔뜩 찍었습니다.

또 바람피우면 SNS에 올려버리겟다고도 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으니까 농담이지만요.

점점 엉덩이 구멍이 닫히지 않게 만들고 싶습니다.

내용물이 점점 새게 되서 기저귀를 차게 되도 제가 평생 돌봐주고 싶습니다.

얼른 혼자선 살아갈수 없게 되어줬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을겁니다. 영원히 함께할겁니다."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1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05
3330 no_profile 쪼농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29
3329 no_profile 양산하이에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813
3328 no_profile 호두친구땅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79
3327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44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803
3325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70
3324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80
3323 no_profile 벼랑위에포뇨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906
3322 no_profile 포롤리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49
3321 no_profile 벼랑위에포뇨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869
3320 no_profile 푸우꿀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592
3319 no_profile 포롤리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42
3318 no_profile 푸우꿀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816
3317 no_profile @차무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664
3316 no_profile 아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32
3315
유머 비밀번호 틀렸는데 23-11-07 |  757 익명399
익명399 23-11-07 757
3314 no_profile @차무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905
3313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59
3312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25
3311 no_profile 바나나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765
3310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663
3309 no_profile 바나나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902
3308 no_profile 바나나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665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인간의 잔인함..mp4
조선시대에 만들어져서, 지금도 잘 팔리는 제품
흔한 여초사이트 회원의 취업후기
이번주말 할일 ㅎㅎ
발의안 36이 통과된 캘리포니아 절도범 근황
상견례 젠가
이번주말 할일 ㅎㅎ
발의안 36이 통과된 캘리포니아 절도범 근황
전효성, 극단 다이어트 폭식 반복 "가슴수술 고민 브래지어 누드 끈으로 힐 묶어"
인간의 잔인함..mp4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