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만취녀 술집 의자에 앉아 소변쌈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4 19:00 706 0

본문

영상 속 여성은 혼자 술을 마신 장소에서 똑바로 걷기도 힘들 정도로 만취 상태인 모습이다.

그런데 이때, 여성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춤을 잡더니 바지를 쓱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술집 의자를 화장실 변기로 착각하고 소변을 본 것.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잠까지 든 여성을 경찰은 깨우기 위해 흔들어보지만

여성은 오랜 시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침내 깨어난 여성은 이후 여자 경찰의 손에 이끌려 가게 밖으로 나갔다.

잠시 뒤 여성은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와 테이블 밑의 자신이 본 소변을 휴지로 닦았다.

이를 목격한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사장은 "청소비용이라도 받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아니다. 과실이 있다.

재물손괴죄는 일부러 그래야 가능한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민사로 청소비용을 청구해야 할 것 같다"며 "실수로 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 만취女 화장실 착각…술집 의자 앉아 바지 내리고 소변 [영상]
  •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만취한 여성이 술을 먹고 있던 테이블amp;#40;식탁amp;#41; 의자를 화장실로 착각해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1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쯤 여성과 남성 두 명이 경기도 부천의 한 술집에 들어왔다. 3시간 넘게 술을 마신 이들은 새벽 시간이 되자, 남성이...
https://www.news1.kr/articles/?5197031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97 no_profile 김괘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505
9796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636
9795 no_profile 지존킹검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483
9794 no_profile 메메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475
9793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484
9792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516
9791 no_profile ussu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496
9790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85
9789 no_profile 양서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01
9788 no_profile 당감동각설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578
9787 no_profile 오징d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62
9786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91
9785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489
9784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87
9783 no_profile 박소를쳐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528
9782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669
9781 no_profile 차칸이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495
9780 no_profile 레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9 548
9779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607
9778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9 478
9777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565
9776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9 485
9775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6 586
9774 no_profile 펌킨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9 452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남극 근황
펭귄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죠?
남극 근황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북한돼지랍니다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