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만취녀 술집 의자에 앉아 소변쌈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4 19:00 415 0

본문

영상 속 여성은 혼자 술을 마신 장소에서 똑바로 걷기도 힘들 정도로 만취 상태인 모습이다.

그런데 이때, 여성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춤을 잡더니 바지를 쓱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술집 의자를 화장실 변기로 착각하고 소변을 본 것.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잠까지 든 여성을 경찰은 깨우기 위해 흔들어보지만

여성은 오랜 시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침내 깨어난 여성은 이후 여자 경찰의 손에 이끌려 가게 밖으로 나갔다.

잠시 뒤 여성은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와 테이블 밑의 자신이 본 소변을 휴지로 닦았다.

이를 목격한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사장은 "청소비용이라도 받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아니다. 과실이 있다.

재물손괴죄는 일부러 그래야 가능한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민사로 청소비용을 청구해야 할 것 같다"며 "실수로 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 만취女 화장실 착각…술집 의자 앉아 바지 내리고 소변 [영상]
  •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만취한 여성이 술을 먹고 있던 테이블amp;#40;식탁amp;#41; 의자를 화장실로 착각해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1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쯤 여성과 남성 두 명이 경기도 부천의 한 술집에 들어왔다. 3시간 넘게 술을 마신 이들은 새벽 시간이 되자, 남성이...
https://www.news1.kr/articles/?5197031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92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2 197
9791 no_profile ppom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2 188
9790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2 244
9789 no_profile rkfka887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2 227
9788 no_profile 영민하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2 172
9787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2 157
9786 no_profile qkql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365
9785 no_profile ymmo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2 234
9784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263
9783 no_profile 쿠프투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2 293
9782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208
9781 no_profile dkdbal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1 169
9780 no_profile 헤파이스토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247
9779 no_profile 루이비퉁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1 230
9778 no_profile 드레이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1 272
9777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1 188
9776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0 230
9775 no_profile 알콜요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1 190
9774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0 221
9773 no_profile kimh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0 354
9772 no_profile 닭깍기마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0 279
9771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0 180
9770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0 253
9769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0 171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약탈,정복,승리.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손흥민 손웅정 축구교실 레슨비
선 넘은 여자 과장.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