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만취녀 술집 의자에 앉아 소변쌈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4 19:00 603 0

본문

영상 속 여성은 혼자 술을 마신 장소에서 똑바로 걷기도 힘들 정도로 만취 상태인 모습이다.

그런데 이때, 여성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춤을 잡더니 바지를 쓱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술집 의자를 화장실 변기로 착각하고 소변을 본 것.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잠까지 든 여성을 경찰은 깨우기 위해 흔들어보지만

여성은 오랜 시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침내 깨어난 여성은 이후 여자 경찰의 손에 이끌려 가게 밖으로 나갔다.

잠시 뒤 여성은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와 테이블 밑의 자신이 본 소변을 휴지로 닦았다.

이를 목격한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사장은 "청소비용이라도 받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아니다. 과실이 있다.

재물손괴죄는 일부러 그래야 가능한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민사로 청소비용을 청구해야 할 것 같다"며 "실수로 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 만취女 화장실 착각…술집 의자 앉아 바지 내리고 소변 [영상]
  •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만취한 여성이 술을 먹고 있던 테이블amp;#40;식탁amp;#41; 의자를 화장실로 착각해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1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쯤 여성과 남성 두 명이 경기도 부천의 한 술집에 들어왔다. 3시간 넘게 술을 마신 이들은 새벽 시간이 되자, 남성이...
https://www.news1.kr/articles/?5197031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85 no_profile 아이엠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7 347
9584 no_profile 장꾸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389
9583 no_profile 모범시민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5 289
9582 no_profile SEIR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7 383
9581 no_profile 건나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357
9580 no_profile 미리니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248
9579 no_profile 규화보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7 415
9578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363
9577 no_profile cIair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256
9576 no_profile 횰맘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6 391
9575 no_profile 로브루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394
9574 no_profile 전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277
9573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6 581
9572 no_profile 멜로니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4 487
9571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300
9570 no_profile 정섭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6 367
9569 no_profile qwertt123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4 378
9568 no_profile rlacnstl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264
9567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6 406
9566 no_profile 아냐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4 382
9565 no_profile kk1342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270
9564 no_profile 김준서비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6 408
9563 no_profile 망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4 380
9562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3 241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택배포장
슈퍼에서 장보는 이슬람 부자
에어컨 있는데 안트는 집 특징
어른인데도 이상한 닉 쓰는놈들
밀어서 잠금해제 근황
ㅇㅎ)맥주 축제 이벤트 근황 .gif
초보 엄마 사자의 실수 ㅠㅠ
밀어서 잠금해제 근황
아무도 안 믿어줄 사진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