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만취녀 술집 의자에 앉아 소변쌈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4 19:00 707 0

본문

영상 속 여성은 혼자 술을 마신 장소에서 똑바로 걷기도 힘들 정도로 만취 상태인 모습이다.

그런데 이때, 여성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춤을 잡더니 바지를 쓱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순간 술집 의자를 화장실 변기로 착각하고 소변을 본 것.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잠까지 든 여성을 경찰은 깨우기 위해 흔들어보지만

여성은 오랜 시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마침내 깨어난 여성은 이후 여자 경찰의 손에 이끌려 가게 밖으로 나갔다.

잠시 뒤 여성은 다시 가게 안으로 들어와 테이블 밑의 자신이 본 소변을 휴지로 닦았다.

이를 목격한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 사실을 알게 된 사장은 "청소비용이라도 받고 싶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공연음란죄는 아니다. 과실이 있다.

재물손괴죄는 일부러 그래야 가능한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민사로 청소비용을 청구해야 할 것 같다"며 "실수로 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 만취女 화장실 착각…술집 의자 앉아 바지 내리고 소변 [영상]
  •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만취한 여성이 술을 먹고 있던 테이블amp;#40;식탁amp;#41; 의자를 화장실로 착각해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1일 JTBC 사건 반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쯤 여성과 남성 두 명이 경기도 부천의 한 술집에 들어왔다. 3시간 넘게 술을 마신 이들은 새벽 시간이 되자, 남성이...
https://www.news1.kr/articles/?5197031




출처: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71 no_profile 까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494
9670 no_profile 송희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469
9669 no_profile 마현진입니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9 559
9668 no_profile 마이콜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520
9667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513
9666 no_profile 너와나들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472
9665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486
9664 no_profile Q코엠자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4 530
9663 no_profile 제이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17
9662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1 627
9661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470
9660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633
9659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68
9658 no_profile 코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419
9657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21
9656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502
9655 no_profile 유머보부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433
9654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01
9653 no_profile 띨띨한아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501
9652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477
9651 no_profile 아잉푸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8 501
9650 no_profile 만두박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0 488
9649 no_profile 루프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03 470
9648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474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남극 근황
펭귄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죠?
남극 근황
아름다운 세상
진짜 상남자(오디오 켜고 보세요)
북한돼지랍니다
월급 세후 1200인 회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