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고 제가 봐도 너무 쉽게 쓰러져서 좀 더 찾아봤더니 반전이 있었네요.
"텔레토비" 발로 찼다고 480만 원 배상했는데…알고 보니 / SBS / 생생지구촌
홍콩의 한 장난감 매장에서 고가의 전시품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매장 측은 5살 아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부모에게 배상까지 받았는데요.숨겨진 진실이 드러났습니다.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64363 #SBS뉴스 #홍콩 #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