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녀에게 아픈 과거가 있었다
;엄마를 죽인 독일 저격수를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그녀는 다짐했다
훈련소 교관은 그녀를 자극했다
분노와 복수로 참혹한 전쟁 속에서 3년간 싸운 여성 저격수
그러나 참을 수 없는 것은..
그녀는 조준경에 들어 온 독일 여성을 겁박하며 유린하는 아군 지휘병을 발견하는데..
그는 뜻밖에도 고향 친구이자 연인.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8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전쟁은 이어지고 있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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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