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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버지 가시는 길에 마지막 선물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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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8.23 14:00 3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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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102617_ZX0kqawfPh.jpg

아빠 보고 싶어요, 매일 아빠 생각해요.

돌이켜보면 마지막 날에 스트리퍼를 침대 곁에 데려온 것은 실수였을지 모르지만,

아버지를 웃게 해드리고 마지막으로 거시기를 움직이게 하려고 한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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