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퓰리처상 받은 사진 ㄷ..JPG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8.22 13:00 405 0

본문

KISS OF LIFE

In 1968, the author received the Pulitzer Prize for this photograph - one of the most prestigious awards in the United States, which is awarded for achievements in music, cinema, theater and journalism.

The picture shows two electricians, Randall Champion and Jay Thompson, hanging from a power pole. That day there was a strong heat and nothing foreshadowed trouble. The hum of air conditioners in July 1967 was heard throughout the state of Florida. Because of them, in the city of Jacksonville, there was an overload of power lines, and this caused a power surge.

Randall and Jay were doing routine maintenance on a live line when Randall accidentally touched one of the wires. A discharge of 4000 V passed through the body and his heart stopped. For understanding: during the execution in the electric chair, a voltage of 2000 V is used

Randall"s lifeless body hung from the harness. But his partner Jay did not lose his head, realizing that every second is precious, he began to give him artificial respiration right on the pole. It was very inconvenient, but there was no other way out. In such a situation, it is difficult to conduct a normal resuscitation, but Jay still tried to start his friend"s heart until he had a weak pulse.

Only after that he unhooked his partner"s insurance and, throwing him over his shoulder, went down to the ground. By the time the rescuers arrived (they were called by professional photographer Rocco Morabito, who happened to be at the scene), Champion was already conscious on the ground.

Not only was he saved, thanks to Thompson, but he lived another 35 years. The electrician died in 2003 at the age of 64.

Thompson is alive today.

20230822093042_89sRHLD5pF.jpg

lt;요약 : 감전당한 친구 구하려고 인공호흡 하는 장면. 결론적으로 친구 덕분에 살았음gt;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64 no_profile 일리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00
8863 no_profile 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525
8862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97
8861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88
8860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15
8859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86
8858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84
8857 no_profile Joysou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47
8856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00
8855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89
8854 no_profile 루이비퉁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20
8853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65
8852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34
8851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01
8850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49
8849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55
8848 no_profile raspash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64
8847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84
8846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98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06
8844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84
8843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416
8842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515
8841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22 360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게시물이 없습니다.
갈때까지 간 골판지 근황
MBC 기자가 요약한 뉴진스 인터뷰 요약 jpg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2024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