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조직의 우두머리였던 존 고티의 손자, 존 고티 3세
메이웨더와 시범경기 중 농락당하며 맞기만 하다가 심판이 경기 중단 선언
열 받은 존 고티 3세는 심판을 무시하고 메이웨더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지만
맞추지 못하고 되려 한 대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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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
마피아 조직의 우두머리였던 존 고티의 손자, 존 고티 3세
메이웨더와 시범경기 중 농락당하며 맞기만 하다가 심판이 경기 중단 선언
열 받은 존 고티 3세는 심판을 무시하고 메이웨더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지만
맞추지 못하고 되려 한 대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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