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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쓰러진 택배기사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는 입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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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117000114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7.24 17:00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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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택배기사에 희망 건넨 "맘씨 고운 입주민들"
  • “심장 수술 중입니다. 조속히 낫는 대로 배송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최근 이런 내용 문자 한통을 계기로 수원시 모 아파트에서 일어난 amp;#39;물결amp;#39;이 감동을 주고 있다. 배송 중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택배기사를 돕기 위해 입주 주민들이 병원비 모금 등을 벌이며 돕고 나선 것. 단지 출입을 놓고 주민들과 택배기사 간 갈등이 빚어지는 amp;#39;택배대란amp;#39; 등의 우울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따듯한 공동체가 여전히 살아 숨 쉰다.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아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121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단톡방으로 공유하셔가지고 모금운동도 하고(목표달성 빨리 돼서 조기마감됨)


주민들이 택배사 알아서 연락해가지고 택배 개인적으로 찾아가심
쓰러진 택배기사님 부인께 연락해서 응원하고 격려도 해준 주민도 있었다고합니다.

+) 택배 기사는 수술 잘 끝나고 퇴원해서 건강 회복 중이라고 해요.




출처: 뽐뿌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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