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쓰러진 택배기사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는 입주민들

페이지 정보

no_profile 117000114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7.24 17:00 191 0

본문

20230724143430_qA1lUIsyGZ.png

20230724143521_VWlMwssmps.png

20230724143521_sXfabyJvr9.jpeg

  • 쓰러진 택배기사에 희망 건넨 "맘씨 고운 입주민들"
  • “심장 수술 중입니다. 조속히 낫는 대로 배송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최근 이런 내용 문자 한통을 계기로 수원시 모 아파트에서 일어난 amp;#39;물결amp;#39;이 감동을 주고 있다. 배송 중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택배기사를 돕기 위해 입주 주민들이 병원비 모금 등을 벌이며 돕고 나선 것. 단지 출입을 놓고 주민들과 택배기사 간 갈등이 빚어지는 amp;#39;택배대란amp;#39; 등의 우울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따듯한 공동체가 여전히 살아 숨 쉰다.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아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121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단톡방으로 공유하셔가지고 모금운동도 하고(목표달성 빨리 돼서 조기마감됨)


주민들이 택배사 알아서 연락해가지고 택배 개인적으로 찾아가심
쓰러진 택배기사님 부인께 연락해서 응원하고 격려도 해준 주민도 있었다고합니다.

+) 택배 기사는 수술 잘 끝나고 퇴원해서 건강 회복 중이라고 해요.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 no_profile 두치빵두치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338
316 no_profile 마르지엘라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6 409
315 no_profile kjd736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5 191
314 no_profile akdlvmffpd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382
313 no_profile 망냐뇽_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6 297
312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5 167
311 no_profile 수연홀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385
310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6 443
309 no_profile Q코엠자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5 184
308 no_profile 글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329
307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6 418
306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69
305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416
304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5 359
303 no_profile 뱃머리횟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97
302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7 394
301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5 450
300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206
299 no_profile 새벼기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444
298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5 313
297 no_profile gus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4 171
296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606
295 no_profile 루이비퉁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5 360
294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06 270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약탈,정복,승리.
두 다리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멍멍이
남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불쾌감
손흥민 손웅정 축구교실 레슨비
선 넘은 여자 과장.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