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쓰러진 택배기사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는 입주민들

페이지 정보

no_profile 117000114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7.24 17:00 233 0

본문

20230724143430_qA1lUIsyGZ.png

20230724143521_VWlMwssmps.png

20230724143521_sXfabyJvr9.jpeg

  • 쓰러진 택배기사에 희망 건넨 "맘씨 고운 입주민들"
  • “심장 수술 중입니다. 조속히 낫는 대로 배송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최근 이런 내용 문자 한통을 계기로 수원시 모 아파트에서 일어난 amp;#39;물결amp;#39;이 감동을 주고 있다. 배송 중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택배기사를 돕기 위해 입주 주민들이 병원비 모금 등을 벌이며 돕고 나선 것. 단지 출입을 놓고 주민들과 택배기사 간 갈등이 빚어지는 amp;#39;택배대란amp;#39; 등의 우울한 이슈가 끊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따듯한 공동체가 여전히 살아 숨 쉰다.2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아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121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단톡방으로 공유하셔가지고 모금운동도 하고(목표달성 빨리 돼서 조기마감됨)


주민들이 택배사 알아서 연락해가지고 택배 개인적으로 찾아가심
쓰러진 택배기사님 부인께 연락해서 응원하고 격려도 해준 주민도 있었다고합니다.

+) 택배 기사는 수술 잘 끝나고 퇴원해서 건강 회복 중이라고 해요.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67 no_profile hops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92
4866 no_profile 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88
4865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15
4864 no_profile yalt092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76
4863 no_profile yalt092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04
4862 no_profile 현우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03
4861 no_profile 현우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05
4860 no_profile 도미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05
4859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22
4858 no_profile 터도후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41
4857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45
4856 no_profile 터도후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93
4855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85
4854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99
4853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85
4852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92
4851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188
4850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44
4849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36
4848 no_profile 뱃머리횟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415
4847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68
4846 no_profile 라마트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70
no_profile 117000114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34
4844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24 271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한국의사 vs 독일의사
가짜 병장 vs 진짜 병장
지방 빈집 상황
과외해줬던 여자애한테 연락옴
중국의 56,000원 무한리필 찜질방
중국의 56,000원 무한리필 찜질방
과외해줬던 여자애한테 연락옴
지방 빈집 상황
가짜 병장 vs 진짜 병장
한국의사 vs 독일의사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