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올해까지 인천과 경기 일대 교차로에서 고의로 183차례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합의금 등으로 16억 7000만원을 받아 낸 151명 일당을 검거했다. (허위 입원을 도와준 한방병원장, 사고 당시 동승자 등 공범 151명) 이들은 여러 명이 탑승한 상태로 외제차를 몰고 다니다가 차선을 넘거나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사로를 내는 방식으로 보험금 사기를 쳤다.
진짜 머리 굴러가는 것 보소 151명..진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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