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28일 법률대리인 입장으로 "4인 멤버들은 지난 6월 19일 (어트랙트에)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해 현재 재판에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어트랙트가 계약을 위반하고 신뢰관계 파괴를 야기한 데 따른 조치"라고 주장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가 투명하지 않은 정산, 활동이 어려운 건강 상태를 밟혔음에도 스케줄을 강행했다며 이를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민사 소송이 재판까지 갈려면 빠르면 2년 늦으면 5~7년까지 간다는데...
지금이라도 하루 빨리 고소취하하고 대가리 박고 대표님에게 사죄해서
활동을 꿈꾸는 길 말고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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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뽐뿌 (링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