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알을 하나하나 박아야 해서 그림을 그릴수록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개인전을 여름쯤에 하려고 했는데, 좀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84와 직원들은 큐빅 한 알 한 알을 캔버스에 옮기는 수작업으로 목과 어깨에 쌓인 피로를 호소했다.
저런거 보면 미술에 대한건 정말 대단한 듯 사는건 대충 태어나서 사는 형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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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알을 하나하나 박아야 해서 그림을 그릴수록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개인전을 여름쯤에 하려고 했는데, 좀 미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안84와 직원들은 큐빅 한 알 한 알을 캔버스에 옮기는 수작업으로 목과 어깨에 쌓인 피로를 호소했다.
저런거 보면 미술에 대한건 정말 대단한 듯 사는건 대충 태어나서 사는 형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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