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법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육아공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04 09:00 382 0

본문

우리 아이가 소셜미디어 (SNS)를 그만 보라면 화내던데 괜찮을까요?

2023년 미국 정부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권고안을 내놓았습니다.

미국 심리학 책임자인 미치 프린스타인 박사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가능하면 16세까지 미뤄야 한다고 권장했습니다.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이 뇌 발달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에도 악 영향을 끼친다고하는데성공하는 소셜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1,소셜미디어가 자녀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유

-10대의 50% 이상이 SNS 의존 증상을 보이며,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2.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자녀들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는 방법

-다른 부모님들이 자녀의 SNS 사용을 허용해서 우리 아이만 뒤처질까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3.자녀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소셜미디어 사용 대화 주제 찾기

-소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합니다. (좋아요, 허위 정보, 온라인 차별)


4.자녀가 소셜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을 올바르게 모니터링하기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30분으로 제한합니다.

전체글보기:

  • 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법
  • 자녀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부모들은 수년 동안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의 외과의사이자 공중보건국장인 비벡 머티는 소셜미디어가 청소년과 십 대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셜미디어 사용을 위한 최소 연령으로 지정된 13세도 뇌 발달에 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비벡 머티의 메시지입니다. 미국 심리학 협회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임상 심리학자 미치 프린스타인 박사는 13세 미만 어린이는 절대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모의 감독 없는 소셜 미디어 사용을 최대한 늦춰야 하며, 가능한 16세까지 미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버드가 밝히는 자녀의 올바를 핸드폰 사용 방법입니..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64 no_profile sopung22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8 204
9663 no_profile 수연홀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437
9662 no_profile 메밀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6 198
9661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8 220
9660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447
9659 no_profile 청공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6 208
9658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8 172
9657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510
9656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6 203
9655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8 200
9654 no_profile 다야몬드100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37
9653 no_profile 수연홀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6 287
9652 no_profile 뽐뿌강백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8 275
9651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86
9650 no_profile ttaett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5 194
9649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192
9648 no_profile 유머굴삭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44
9647 no_profile 츠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5 237
9646 no_profile abcd1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176
9645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469
9644 no_profile 라‹“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5 187
9643 no_profile 네이션리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27 186
9642 no_profile 수연홀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430
9641 no_profile 그놈e그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5 26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미군의 의료선.jpg
20~30대가 유사과학 의사가 싫은 이유
어릴적 민망한 행동을 했던 나를 위한 팁.jpg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
편의점 1+1 상품의 진실.jpg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