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머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법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육아공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04 09:00 377 0

본문

우리 아이가 소셜미디어 (SNS)를 그만 보라면 화내던데 괜찮을까요?

2023년 미국 정부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권고안을 내놓았습니다.

미국 심리학 책임자인 미치 프린스타인 박사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가능하면 16세까지 미뤄야 한다고 권장했습니다.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이 뇌 발달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에도 악 영향을 끼친다고하는데성공하는 소셜미디어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1,소셜미디어가 자녀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치는 이유

-10대의 50% 이상이 SNS 의존 증상을 보이며,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2.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자녀들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는 방법

-다른 부모님들이 자녀의 SNS 사용을 허용해서 우리 아이만 뒤처질까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3.자녀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소셜미디어 사용 대화 주제 찾기

-소셜 미디어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합니다. (좋아요, 허위 정보, 온라인 차별)


4.자녀가 소셜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을 올바르게 모니터링하기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30분으로 제한합니다.

전체글보기:

  • 하버드가 밝히는 성공하는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법
  • 자녀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부모들은 수년 동안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국의 외과의사이자 공중보건국장인 비벡 머티는 소셜미디어가 청소년과 십 대의 정신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셜미디어 사용을 위한 최소 연령으로 지정된 13세도 뇌 발달에 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비벡 머티의 메시지입니다. 미국 심리학 협회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임상 심리학자 미치 프린스타인 박사는 13세 미만 어린이는 절대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모의 감독 없는 소셜 미디어 사용을 최대한 늦춰야 하며, 가능한 16세까지 미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버드가 밝히는 자녀의 올바를 핸드폰 사용 방법입니..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9 no_profile 이찬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8 925
88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6 248
87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8 290
86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6 258
85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8 312
84 no_profile 하이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6 409
83 no_profile 조지뿌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8 549
82 no_profile Suejeksndbsbb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5 197
81 no_profile 라임플로우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385
80 no_profile 뿌꾸뽀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5 185
79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349
78 no_profile lllIIIllI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5 422
77 no_profile 수연홀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436
76 no_profile 김태영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5 304
75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445
74 no_profile 만두q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5 244
73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7 509
72 no_profile 애플워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4 233
71 no_profile 다야몬드100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33
70 no_profile 현실부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4 260
69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85
68 no_profile 현실부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4 356
67 no_profile 유머굴삭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6 340
66 no_profile 메밀어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04 484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30년 전쟁.
미군의 의료선.jpg
20~30대가 유사과학 의사가 싫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
어릴적 민망한 행동을 했던 나를 위한 팁.jpg
게시물이 없습니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