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특성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고 발표하자, 학계의 윤리적 토론이 뜨거운 가운데,클리닉에도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웹사이트에도 해당 내용을 지우라고 거세게 압박이 들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키가 크고 운동능력이 좋거나, 절대음감을 가진 아이 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물론 반발하며 자연의 섭리를 말하는 사람도 있음 결론 : 이미 유전자 조작인간이 이 사회에 돌아다니고 있음. 저 회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문의가 정말 많다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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