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4년 현대카드 사장 정태영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연락 받았으나 아직 "울림"이 작다는 이유로 초청하지 않았다.
그 가수가 바로 다름 아닌 브루노 마스라는게 알려지면서 현대카드는 폭풍까임과 함께
대체 니들이 브루노 마스를 까고 "누굴" 데려올거냐는 비아냥을 들었다.
그리고 현대카드는 단 하나의 영상으로 그 모든 비판을 잠재웠다. (??? : 이게 "울림"이다 ㅈ만한 놈들아!!!)
그리고 마침내....
킹갓제너널 현대카드에게 "울림"을 인정받은
브루노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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