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ㅠㅠ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16 23:00 340 0

본문

20230416165527_nXNR1RxCiP.jpg

황화자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 ‘오직 한 사람’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 아들이 동태찜 사도 눈물이 났다…단 9줄로 사로잡는 글
  • 글 쓰는 사람들이 흔히 까먹는 게 있습니다. 나는 보았지만 독자는 보지 못했다는 것. 나는 느끼지만 독자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 다시 말해, 독자는 현장에 없었다는 것. 그 차이를 잊으면 자기 경험을 간단하고 추상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5875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18 no_profile 저녁은쌀국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68
5517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36
5516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622
5515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89
5514 no_profile 지케파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700
5513 no_profile 지케파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99
5512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26
5511 no_profile 지케파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97
5510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64
5509 no_profile 라라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62
5508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276
5507 1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52
5506 1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57
5505 1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38
5504 1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602
5503 1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60
5502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03
5501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66
5500 1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22
5499 1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99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41
5497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89
5496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01
5495 1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19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디시인의 반려견들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바람의나라 오피도사의 일기.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디시인의 반려견들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