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ㅠㅠ

페이지 정보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16 23:00 363 0

본문

20230416165527_nXNR1RxCiP.jpg

황화자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화 ‘오직 한 사람’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 아들이 동태찜 사도 눈물이 났다…단 9줄로 사로잡는 글
  • 글 쓰는 사람들이 흔히 까먹는 게 있습니다. 나는 보았지만 독자는 보지 못했다는 것. 나는 느끼지만 독자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 다시 말해, 독자는 현장에 없었다는 것. 그 차이를 잊으면 자기 경험을 간단하고 추상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5875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04 1 no_profile 오늘도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628
5503 1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88
5502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25
5501 no_profile vip83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389
5500 1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7 444
5499 1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26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64
5497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13
5496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27
5495 1 no_profile 어처구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42
5494 1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98
5493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15
5492 no_profile mkw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14
5491 no_profile dae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30
5490 no_profile Nech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713
5489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689
5488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96
5487 no_profile 이태승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82
5486 no_profile 라마트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12
5485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500
5484 1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617
5483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366
5482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83
5481 1 no_profile 올해는다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16 420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MBC 기자가 요약한 뉴진스 인터뷰 요약 jpg
동생 몰래 가방팔아요
124kg 에서 49kg로 살빼서 여신된 여자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의 물건
탁구공 옮기는(?) "오피스룩" 대만녀.gif
트럭 프라모델
동생 몰래 가방팔아요
MBC 기자가 요약한 뉴진스 인터뷰 요약 jpg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