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독일의 물리학자 발터 마이스너와 오센펠트가 초전도체에서 전기저항뿐만 아니라 내부의 자기장도 완전히 없어지는 완전반자성의 성질을 발견했다. 마이스너 효과는 물질이 초전도 상태로 전이되면서 물질의 내부에 침투해 있던 자기장이 외부로 밀려나는 현상이다. 초전도 상태에서는 물질 내부에 자기장이 침투할 수 없다. 이것은 초전도체가 갖는 완전 반자성과 관련이 있으며, 초전도체를 구분짓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저게 상온에서도 가능해지면
영화 아바타에 둥둥 떠있는 섬들이 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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