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구석기 유적 역사날조 몰카에 들통 | 중앙일보
- 2000년 오늘 (11월 5일)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구석기문화 연구 제1인자로 인정받아오던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가 70만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32 -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일본 역사상 가장 오래된 글자로 여겨졌던 유물 속 검은색 흔적이 유성펜 자국으로 확인됐다. 1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소속 오카미 도모노리 연구원은 지난 10일 지바시에서 열린 문화...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9/13/MKBW76AQ7JACNGUB7DASBQ7HLM/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가 70만년전 구석기 유적을 날조했다고 폭로해 일본열도를 뒤숭숭하게 했다. "석기의 신" "신의 손"으로 불리던 이 저명한 고고학자는 일본 구석기시대의 가장 이른 유적으로 일본 고교 교과서에 소개된 미야기현 가미타카모리 유적지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석기 수집품들을 묻는 장면을 마이니치 신문측에서 장치해둔 몰래카메라에 찍혀 덜미가 잡혔다. ‘日서 가장 오래된 문자’의 반전…유성펜 자국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