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RAI기자인 치로 베네라토는 tele A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나폴리는 연봉 상한선을 250만 유로로 낮출 것이고 빅터 오시멘을 잔류시키기 위해 다른 선수들의 연봉을 희생시킬 의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빅터 오시멘은 세리에보다 더 경쟁이 더 빡센 리그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 그는 PSG보다 프리미어리그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올 가능성이 높다." 한편 데 라우렌티스는 그를 쉽게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고 이적료도 적어도 1억 5천만 유로로 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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