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가능 : 20회


유머향수 - 테너 박인수 별세 (1938~2023)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나나페이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3.03 12:00 669 0

본문


[펌]
가수 이동원(1951~2021)과 함께 ‘향수’를 불러서 ‘국민 테너’로 불렸던 성악가 박인수(85) 전 서울대 교수가 1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시구(詩句)로 유명한 정지용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향수’는 1989년 음반 발매 이후 1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금도 클래식 성악가와 대중 가수의 협업인 크로스오버의 대표적 명곡으로 꼽힌다.






출처: 뽐뿌 (링크1)
추천 0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추천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9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94
2108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482
2107 no_profile 엘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ovieli.st 23-03-03 10.6K
no_profile 나나페이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670
2105 no_profile 참이슬주세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17
2104 no_profile 바닷빛날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455
2103 no_profile jumpman2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622
2102 no_profile 미니1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00
2101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41
2100 no_profile vitaminwat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10
2099 no_profile 아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28
2098 no_profile 싼맛에산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793
2097 no_profile 장정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785
2096 no_profile Jia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664
2095 no_profile 편안한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82
2094 no_profile Jia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746
2093 no_profile Wkdgud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707
2092 no_profile Wkdgud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95
2091 no_profile Mwjd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633
2090 no_profile Mwjd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51
2089 no_profile 춘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31
2088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874
2087 no_profile cant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80
2086 no_profile 춘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신고 회원메모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03 547
게시물 검색
  • 주간 조회수
  • 주간 베스트
동덕여대 단톡방 근황 jpg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오빠가 언니가 되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2024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답답한 경찰
나 몰래 내 남자친구와 연락한 친구
특이한 머리 스타일 이 캐릭터가 좋아요
카페에서 20대 여자에게 말건 40대남자
전체 메뉴
추천 사이트